Seventh Heaven (Larry Levan Mix) - Gwen Guthrie
'권 구스리'의 '세븐스 헤븐 (래리 레반 믹스)' 트랙은 미국의 여성 가수이자 작곡가인 권 구스리의 대표곡 중 하나이다. 이 곡은 1980년대 디스코 음악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래리 레반이 리믹스한 버전은 특히 유명하다. 이 곡은 사랑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감미로운 보컬과 유려한 리듬이 돋보인다. '세븐스 헤븐'은 클럽에서 많이 플레이되는 곡으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파티 트랙으로 유명하다. 래리 레반의 믹스는 곡의 에너지를 더욱 강화시켜 주며, 디스코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곡이다.
Gwen Guthrie
그웬 거스리는 미국의 가수,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1950년 7월 9일 뉴저지주 미들타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에서 성장하며 브룬스윅 레코드와 협업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거스리는 1980년대에 R&B와 펑크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히트곡을 여러 곡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1986년 발표한 'Ain't Nothin' Goin' On But the Rent'는 큰 인기를 얻었고, 빌보드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거스리의 음악은 당시의 사회 문제를 다루는 가사와 유쾌한 멜로디로 사랑받았다. 그녀는 솔로 가수로서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히트곡을 다른 가수들에게 공급하는 작곡가로서도 활약했다. 거스리의 음악은 R&B와 펑크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나갔다. 그웬 거스리는 음악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다양한 음악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음악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영향은 현대 음악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그웬 거스리는 음악계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으며, 그녀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